탭을 하나씩 열어봅니다
탭 여섯 개에서 에이전트가 돌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살아 있고 어느 것이 멈췄는지 알려면 하나씩 들어가 봐야 합니다.
쓰던 CLI를 그대로 씁니다. 무엇을 시켰고 무엇이 끝났고 누가 봤는지가 이슈에 남습니다.
가입 없음 · 대기열 없음 · 코드는 그 머신에
CLI를 두 개 이상 쓰기 시작하면, 막히는 건 모델 성능이 아닙니다. 무엇을 누구에게 시켰는지, 그게 끝났는지, 끝난 걸 누가 봤는지가 사라집니다.
탭 여섯 개에서 에이전트가 돌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살아 있고 어느 것이 멈췄는지 알려면 하나씩 들어가 봐야 합니다.
작업을 쪼개는 순간 결과가 그 터미널 안에 갇힙니다. 원래 작업으로 되돌리는 경로가 사람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끝났다고 한 것과 실제로 확인해야 할 것이 섞여 있습니다. 결국 스크롤을 되감으며 판단하게 됩니다.
트래커를 하나 더 사는 문제가 아닙니다. 구독도 있고 에이전트도 돌고 있습니다. 없는 건 그 둘을 이슈 하나로 묶어 두는 자리입니다.
새 터미널을 배우지 않습니다. 쓰던 CLI를 이슈에 붙이는 게 전부입니다.
할 일을 이슈로 만듭니다. 보드에서 만들어도 되고 CLI로 만들어도 됩니다.
이슈에 Claude Code·Codex·OpenCode 중 하나를 할당하면 그 머신에서 실행됩니다.
큰 작업은 다른 이슈로 넘기고, 끝나면 콜백이 결과를 원래 이슈로 가져옵니다.
결과가 기록된 이슈만 리뷰 큐에 올라옵니다. 사람이 확인하고 닫습니다.
이슈 #4974 제대로 된 제품 랜딩 페이지로 확장
│
├─ 할당 claude-code · 이 머신의 워크트리에서 실행
├─ task 4단계 체크리스트 · 진행 중인 단계가 보인다
├─ 위임 #4976 스키마 마이그레이션 → codex
│ │
│ └─ 콜백 결과·검증이 #4974로 돌아온다
├─ 리뷰 result 기록 → review 큐
└─ 완료 done
실행은 각자의 CLI가 합니다. ORBIT은 그 흐름이 끊기지 않게 붙잡아 둡니다.
화면에서 하는 일은 전부 CLI로도 됩니다. 아래 명령은 실제로 있는 것들입니다.
하위 이슈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이 무엇을 막고 있는지 걸어 두면, 지금 돌릴 수 있는 것만 골라낼 수 있습니다.
orbit dep 4974 --blocked-by 4972
작업을 넘길 때 콜백이 함께 걸립니다. 받은 쪽이 끝내면 결과가 원래 이슈로 배달되고, 확인 처리를 해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잊어버릴 자리가 없습니다.
orbit delegate 4974 "스키마 마이그레이션" --agent codex
ORBIT은 Claude Code·Codex·OpenCode 터미널을 감싸서 실행합니다. 인증, 플러그인, MCP, 셸 환경, 모델 설정을 새 도구로 다시 옮길 일이 없습니다. 세션은 사이드바에 남고, 이슈 상세에서 그 터미널을 그대로 봅니다.
orbit consult 4974 --preset code-review
Claude Code와 Codex의 사용량이 사이드바에 함께 있습니다. 남은 퍼센트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리셋까지 남은 시간에 비춰 지금 속도가 적당한지를 같이 알려줍니다.
이슈를 적어 두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적은 것은 보강되고, 끝낸 것은 다음 이슈로 돌아옵니다.
이슈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설명과 연결된 저장소를 읽고, 제목·분석·계획·완료 조건을 채웁니다. 빈 칸을 마주 보고 앉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새 이슈를 시작하면 제목과 설명에서 키워드를 뽑아 과거 이슈를 찾습니다. 그때 어떻게 해결했는지가 이번 실행의 입력으로 들어갑니다.
무엇이 무엇을 막고 있는지 의존성으로 걸어 두면, 지금 돌릴 수 있는 것만 골라집니다. 위임한 작업은 콜백으로 돌아옵니다.
결제 실패 재시도가 너무 자주 돕니다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프로젝트 설명과 연결된 저장소를 읽고 채웁니다. 초안이므로 그대로 고쳐 쓰면 됩니다.
Result — 타임아웃은 재시도 큐로 흡수했습니다. 상한을 6시간으로 두고 결제 이벤트 로그를 소스로 삼았습니다.
같은 판단을 두 번 하지 않습니다. 8주 전의 내가 남긴 결론이 오늘 에이전트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슈가 쌓일수록 이 재료가 늘어납니다.
여기까지 익숙한 이야기인가요? 팔려는 게 아닙니다. 짧게 이야기만 나누고 싶습니다.
문의하기 →에이전트 CLI 두 개를 쓰는 리드의 오전입니다. 하는 일은 같습니다. 찾는 데 쓰는 시간만 없어집니다.
탭 여섯 개를 하나씩 엽니다. 어느 게 살아 있는지 알 방법이 이것뿐입니다.
보드 하나를 엽니다. executing과 review가 나뉘어 있습니다.
그 결과가 어느 창에 있었더라. 기억을 더듬습니다.
콜백이 이슈에 도착해 있습니다. 확인하고 닫습니다.
끝난 것 같은 세션의 스크롤을 위로 감아 올립니다.
바뀐 파일과 검증 결과가 이슈에 적혀 있습니다.
리뷰할 것과 아직 도는 것을 머릿속으로 가릅니다.
review 큐에 올라온 것만 봅니다. 막힌 이슈에는 이유가 붙어 있습니다.
어느 터미널에서 시작할지 고릅니다.
이슈를 만들고 에이전트를 붙입니다. 터미널은 그대로입니다.
같은 오전입니다. 도구도 그대로입니다. 오전이 짧아질 뿐입니다.
모두에게 팔려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먼저 맞는지부터 보세요.
Devin과 Factory는 추론을 자사 클라우드로 옮깁니다. ORBIT은 지금 쓰는 구독 위에 컨텍스트와 기록을 얹습니다.
에이전트를 삽니다. 코드와 실행이 그쪽 런타임으로 갑니다.
할당·위임·콜백·리뷰 큐를 얹습니다. 코딩 에이전트는 그대로 둡니다.
| 도구 | 중심 역할 | 실행 환경 | 에이전트 / 모델 | ORBIT과의 차이 |
|---|---|---|---|---|
| ORBIT | 로컬 프로젝트·이슈·에이전트 세션 대시보드 | 로컬 Go 서버, macOS LaunchAgent / Linux·WSL2 | Claude Code, Codex, OpenCode 등 CLI 에이전트 연결 | — |
| Devin / Factory | 호스팅 코딩 에이전트 | 자사 클라우드 런타임 | 자사 에이전트 | 추론과 코드가 그쪽으로 갑니다. ORBIT은 쓰던 구독을 그대로 둡니다 |
| Orca | 여러 코딩 에이전트를 병렬로 다루는 개발 환경 | 데스크톱, 모바일, 원격 워크트리 | Claude Code, Codex, Gemini, Cursor CLI, OpenCode 등 | 워크트리와 diff가 중심입니다. ORBIT은 이슈와 진행 상태를 앞에 둡니다 |
| OpenHands | 자율 소프트웨어 개발 에이전트 플랫폼 | 로컬·self-hosted, 클라우드 | 모델 독립적 에이전트 런타임과 SDK |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입니다. ORBIT은 개인과 소규모 팀이 직접 쥐는 쪽입니다 |
공개 문서와 README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닙니다. 외부 트래커는 제품과 조직의 공식 기록으로 두고, ORBIT은 실제 구현 단위와 에이전트 실행 상태를 다룹니다. 필요하면 GitHub 이슈를 가져와 실행 단위로 씁니다.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에이전트는 그 머신의 저장소에서 돌고, 코드도 그 머신에 남습니다. ORBIT은 로컬 서버입니다.
아닙니다. 이미 쓰는 Claude Max·Codex 구독과 CLI 로그인을 그대로 씁니다. ORBIT은 추론을 팔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ORBIT은 CLI 터미널을 감싸서 실행합니다. 인증, 플러그인, MCP, 셸 환경, 모델 설정이 그대로 따라옵니다.
Claude Code, Codex, OpenCode, Grok, Cursor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슈마다 다른 에이전트를 할당할 수 있고, 한 이슈의 작업을 다른 에이전트에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macOS와 Linux, WSL2에서 돌아갑니다. Windows에서 쓰려면 WSL2가 필요합니다. 네이티브 Windows 배포는 아직 없습니다.
CLI를 하나만 쓰고 터미널 하나로 충분하다면 아직 아닙니다. 창을 세기 시작하고, 어제 돌린 결과를 다시 찾기 시작할 때 의미가 생깁니다.
가입도 대기열도 없습니다. 메일 한 통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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